박지원, 바른정당 합당 반대 "지금은 자강할 때"

주승용 '합당' 주장에 "당분간 침묵하려 했는데"
기사입력 2017.05.12 14:25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1.jpg▲ 주승용 대표 권한대행(왼쪽)과 박지원 전 대표
 

[투데이코리아=이주용 기자] 19대 대선 패배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에서 물러난 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가 '바른정당 합당설'에 입을 열었다.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당분간 침묵하려 했지만 당내 중대 현안이 논의돼 견해를 밝힐 수밖에 없다"며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통합 문제는 지금 거론할 때가 아니다"고 말했다.

주승용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 날 오전 당직자 회의 후 "바른정당과의 합당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전 대표는 "지금은 자강(自强)할 때"라며 "국회에서의 연합이나 연대는 필요하더라도 통합은 아니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또 통합 논의는 새 지도부 출범 후 하는 게 타당하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투데이코리아 :: & www.todaykorea.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투데이코리아(http://www.todaykorea.co.kr)  |  설립일 : 2005년 8월  |  발행인:민은경,편집인:김신웅 |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310 유니온센터 1502호 l 사업자등록번호 : 254-86-00111  |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정 , 발행등록번호 : 서울아00214
  • 대표전화 : 0707-178-3820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Copyright ⓒ 2007 투데이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ostmaster@todaykorea.co.kr
:: 투데이코리아 ::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