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文, 세월호 기간제교사 순직 지시

기사입력 2017.05.1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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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문경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세월호 참사로 사망한 단원고 기간제교사 2명에 대해 순직 인정을 지시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세월호 참사로 순직한 교사 김초원, 이지혜 교사에 대해 순직을 인정하는 절차를 진행할 것을 문 대통령이 지시했다"고 밝히며 "순직을 인정함으로써 스승에 대한 국가적 예우를 다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문 대통령께서 세월호 참사를 포함해 공무수행을 하다가 사망한 공직자의 경우, 비ㆍ정규직 신분에 관계없이 순직처리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세월호 기간제 교사의 순직을 공약으로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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