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장시윤기자] 2017년 3월 23일 새벽 3시42분 현재 사고주변에는 헬기, 드론 등을 통제 중이다.

팩트TV는 바지선에서 1.5km 떨어진 곳에서 세월호 인양을 생중계하고 있다.

현재 화면에 길게 보이는 바지선 뒤쪽으로 세월호가 떠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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