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이두경 기자] 5일 방영 예정인 JTBC '한끼줍쇼‘에 김윤진과 옥택연이 출연한다.
월드스타 김윤진과 배우로 변신한 옥택연이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해 일산 마두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김윤진은 '한끼줍쇼'가 할리우드에서도 획기적일 것 같다"며 '한끼줍쇼'의 해외 진출 가능성에 대해 긍적적으로 봤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이번 분은 5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한편 김윤진과 옥택연이 출연한 영화 '시간위의 집'이 같은 날 개봉한다. '시간위의 집'은 남편의 죽음과 아들의 실종을 겪은 가정주부 '미희'가 25년 수감생활 후 집으로 돌아오면서 발생하는 사건을 긴장감 있게 그려낸 하우스 미스터리 스릴러다.
이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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