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더 플랜
[투데이코리아=이두경 기자] 김어준 제작 ‘더 플랜’이 오는 20일 개봉, 18대 대선의 비밀을 파헤친다.

‘더 플랜’은 당시 수많은 의혹을 남겼던 2012년 18대 대선의 충격적인 비밀을 파헤쳐가는 미스터리 추적 다큐멘터리 영화다.

김어준 총수를 필두로 ‘프로젝트 부(不)’라는 타이틀로 기획된 다큐멘터리 3부작 중, 첫 번째인 ‘더 플랜’은 취재기간만 4년이었다고 전해진다.

‘더 플랜’이 극장 개봉 소식과 동시에 작품을 기다려온 관객들을 위해 개봉 전 특별 시사회를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시사회에 참석 할 수 있는 관객 초청 시사는 오는 17일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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