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이두경 기자] 가수 동방신기 맴버 박유천의 결혼설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13일 한 매체는 박유천이 올 가을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이에 "아직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해진다. 누리꾼들은 “상대가 기업딸”이라는 등 추측이 현재 돌고 있다.
한편 박유천은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고 오는 8월26일 소집해제될 예정이라 알려졌다. 지난달 박유천은 4건의 성폭행 피소건에 대해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이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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