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김희애 생일 축전 공개

▲ 사진=YG


[투데이코리아=박진영 기자] YG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김희애 생일을 맞아 23일 축전을 공개했다. YG엔터테인먼트 연기차 콘텐츠 채널 'YG스테이지'에는 '해피 버스데이 김희애'라는 타이틀 이미지가 올랐다.


이미지 속 김희애는 50대 불혹의 나이가 실감나지 않는 압도적 우아함을 선보였다. 검정 코트와 조화를 이룬 흑백처리가 고혹적인 아우라를 더했다.


김희애는 83년 영화 '스무해 첫째날'로 데뷔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많은 인기를 누렸다. 최근에는 예능까지 진출해 시청자들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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