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노철중 기자]노년의 삶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또 한 편의 영화 <길> VIP 시사회가 26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이날 포토월에는 울랄라세션, 클릭비 강우, 배우 윤주, 지안, 윤서, 홍수아, 김승현, 배구선수 시은미 등과 주연을 맡은 배우 허진과 정인봉 감독이 섰다.


영화 <길>은 노년의 외로운 삶을 살아가는 세 사람이 운명처럼 하나의 인연으로 연결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국민 엄마’ 김혜자, ‘이상적인 아버지상’ 송재호, ‘남다른 내공’ 허진 그리고 만능 엔터테이너 온주완, 생활 연기로 매 작품마다 씬 스틸러로 활약하는 박혁권, 안혜경, 지안 등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이 모두 한뜻으로 의기투합해 노개런티로 참여한 작품.


▲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선 배우 홍수아

▲ 영화에 출연한 배우 김지성

▲ 배우 홍수아가 어느 한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고 있다.

▲ 배우 윤주.

▲ 배우 지안.

▲ 주황색 미니스커트가 잘 어울리는 배우 윤서.

▲ 코트가 아닌 포토월 앞에 서 배구선수 시은미.

▲ 울랄라세션

▲ 부드러운 외모의 클릭비 강후.

▲ 배우 김승현.

▲ 주연을 맡은 배우 허진(왼쪽)과 정인봉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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