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신호장애로 출근길 시민들이 많은 피해를 보았다

▲ 28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신호장애로 출근길 시민들이 많은 피해를 보았다

[투데이코리아=오승환 기자] 28일 아침 출근길에 지하철 2호선의 신호 고장으로 수많은 직장인들의 출근길이 늦어 지면서 지하철역은 혼잡을 빚었다.


'출근긴 대란'으로 인해 수많은 직장인들이 지각사태를 겪으면서 지하철 관계자들에게 항의를 하는 촌극이 연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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