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바로 서울중앙지검 압송될 듯

▲ 정유라 씨(왼쪽)


[투데이코리아=박진영 기자] 최순실 씨 딸 정유라 씨가 31일 오후 2시39분께 대한항공 926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체포영장이 발부된 지 약 150일만이다. 정 씨는 곧바로 서울중앙지검에 압송돼 조사받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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