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오승환 기자] 지난 17일 오후, 제10회 한·일 국회의원 축구대회가 서울 여의도 국회 운동장에서 개최됐다. 행사에 참석한 정세균 국회의장은 “한일 국회의원 축구대회가 경색된 양국관계 발전의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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