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2층 피아제 매장에서 행사기간 동안 단독으로 선보이는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다음 달 15일까지 압구정본점에서 '피아제(PIAGET) 하이 주얼리 전시'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3.02캐럿의 옐로 다이아몬드와 1.21캐럿, 1.19캐럿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활용해 총 20.21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익스트림리 피아제 이어링(6억6850만원)'과 다이아몬드 474개와 핑크빛 사파이어 29개로 이뤄진 '라임라이트 파리 뉴욕 네크리스(5억6,150만원)'를 현대백화점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어 다음 달 1일부터는 총 25억 원 상당의 다양한 시계도 추가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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