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미, '네 번째 남편' 발언 신성일 투병 위로

"건강이라는 것은 모르는 일.. 잘 회복하리라 믿어"
기사입력 2017.07.01 14:27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1.jpg▲ 김지미
 

[투데이코리아=이주용 기자] 배우 김지미는 동료배우 신성일의 암투병에 안타까운 심정을 나타냈다.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열린 '매혹의 배우, 김지미 특별 상영전' 언론 공동인터뷰에서 "가족들과 여행한 뒤 24일 한국에 왔다. 다음 날 아침 어떤 영화인에게 신성일의 건강문제를 들었다"며 "상당히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

"그렇게 활력 넘치는 분은 그 나이 대에 없었다. 그래서 그 분이 건강하리라고 생각했다"며 "비슷한 나이의 배우들과 함께 했었다. 그분들 중 가장 건강한 줄 알았다"고 말했다.

"건강이라는 것은 모르는 일인가 보다. 함께 같이 즐겼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며 "평소 건강관리를 잘 하던 분이니 잘 회복하리라 믿는다"고 쾌유를 기원했다.

김지미와 신성일은 '악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신성일은 김지미가 심장질환 전문의 이모 씨와 네 번째 결혼을 하려 이 씨에게 "형님, 네 번째 남편이 자랑스러운 건 아니지 않습니까"라며 만류해 김지미와 사이가 멀어졌다고 회고한 바 있다.
<저작권자ⓒ:: 투데이코리아 :: & www.todaykorea.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투데이코리아(http://www.todaykorea.co.kr)  |  설립일 : 2005년 8월  |  발행인:민은경,편집인:김신웅 |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310 유니온센터 1502호 l 사업자등록번호 : 254-86-00111  |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정 , 발행등록번호 : 서울아00214
  • 대표전화 : 0707-178-3820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Copyright ⓒ 2007 투데이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ostmaster@todaykorea.co.kr
:: 투데이코리아 ::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