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오전 용산구에 위치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고당도 노란 체리인 미국산 스카이라래 체리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이마트 제공.


[투데이코리아=노철중 기자]이마트가 일반 체리에 비해 당도가 약 20% 높은 미국산 노란 체리인 스카이라래 체리를 판매한다.


이마트가 판매하는 스카이라래 체리는 평균 당도가 약 16~18 brix인 일반 체리와 달리 22brix의 당도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체리다.


스카이라래 체리는 식감이 아삭아삭하고 신맛이 거의 없어 최고 수준의 진한 단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스카이라래 체리는 전세계에서 미국, 일본, 호주, 한국에서만 판매하며 한국에서는 이마트가 단독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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