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여름 정기 세일 막바지 3일! 바캉스 준비 최적기!

기사입력 2017.07.1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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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동 본점 입구로 들어오는 모습 (가로).jpg▲ 롯데백화점 여름 정기세일 첫 날 고객들이 소공동 본점 입구로 들어오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투데이코리아=노철중 기자]지난달 말부터 시작됐던 주요 백화점들의 정기 세일 기간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이에 각 백화점들은 세일 행사를 벌여 매출 끌어올리기에 나섰다.

먼저 현대백화점은 14일부터 16일까지 ‘여름 상품 특별 초대전’을 진행한다.

전국 15개 점포에서 ‘썸머 바캉스룩’을 주제로 원피스·샌들·모자·남성패션 등 상품 군별로 50~100개의 아이템을 선정해 10~30% 할인 판매한다.

무역센터점에서는 '더현대 럭셔리 페어'를 연다. 행사에는 지방시·에트로·막스마라 등 해외패션 브랜드 80여개가 참여해 이월상품을 10~30% 할인 판매한다. 행사 물량은 총 300억 규모로 휴가철을 앞두고 브랜드별 바캉스 상품 물량을 지난해보다 20~30% 늘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킨텍스점은 개점 7주년을 맞아 14일부터 23일까지 '럭키 세븐 페스티벌'을 연다. 행사 기간 동안 '리빙 썸머 특가전', '현대 푸드 쇼', '바캉스 필수 아이템전' 등 대형 할인 행사와 '신형 자동차 경품', '추억의 오락실 게임'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29일부터 9일까지 매출 신장률 2%를 기록했다. 이에 세일 마지막 3일 동안(14일부터 16일까지) 다양한 여름 상품 행사를 준비해 살아난 소비 심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우선 본점에서는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총 200억 원 물량의 여름 인기 상품 특별전을 진행한다. 골프, 아웃도어, 구드 등의 브랜드를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한다.

백화점 본 매장과 행사장에서는 가전, 가구, 홈패션, 주방용품 등 모든 리빙 상품군의 14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롯데백화점 가전·가구·해외명품·모피 등에서 100만원 이상의 고액을 구매한 고객에게 금액대별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김대수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세일의 마지막이 다가오면서 무더운 날씨로 인해 여름 인기 상품 구매를 놓친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세일의 마지막 주말 행사인 만큼 고객들이 만족스러운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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