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무심천 범람 위기 앞 긴급대피령 내려져

인근 15가구에 대피명령.. 복대천은 범람
기사입력 2017.07.1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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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위험수위에 이른 무심천
 

[투데이코리아=박진영 기자] 청주 일대에 내린 폭우로 무심천이 범람해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일부 지역은 위험수위를 넘어서서 사상자 속출 위기까지 제기되고 있다.

16일 국민안전처는 오전 8시57분께 청주시 전역에 산사태 경보를 발령했다. 금강홍수통제소는 9시20분 미호천 석화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내렸다. 청주시는 10시20분 무심천 주변 신봉동 저지대의 15가구에 대피명령을 내렸다.

당국에 따르면 석화지점 수위는 오전 9시10분 기준으로 4.03미터를 기록했다. 무심천 수위는 10시20분 기준으로 4.19미터로 위험수위(4.3미터)에 근접했다.

흥덕구 복대천은 범람해 인근 아파트 주자창의 차들이 긴급대피했다. 아파트 단지 하수구가 역류하는 피해도 발생했다. 충북지방경찰청에 의하면 상당구 용암지하도, 흥덕구 서청주 사거리, 강내면 진흥아파트 사거리, 분평동 하이마트 사거리, 솔밭공원 사거리 등의 차량통행이 끊겼다.

청주에는 이 날 오전 9시 기준으로 시간당 91.8mm의 폭우가 쏟아졌다. 오전 5~9시 사이 충북소방본부에 접수된 침수신고는 500여 건에 이른다. 119소방대 출동 건수는 70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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