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직원들이 9충 '시원한 여름 침구 특가' 행사장에서 참여하는 브랜드의 대표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투데이코리아=노철중 기자]최근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대백화점은 오는 20일까지 무역센터점 무역점 9층 리빙관에서 여름 침구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시원한 여름 침구 특가'를 진행한다. 참여 브랜드는 레노마·피터리드·설베딩이며 대표 상품은 '레노마 카르멘 모달 차렵(Q/14만4000원)', '피터리드 줄누비 이불(Q/14만4000원)', '설베딩 거즈면 이불(Q/9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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