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리바트 '쿨 썸머 세일' 포스터.


[투데이코리아=노철중 기자]현대리바트는 가을 결혼·이사 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연다고 7일 밝혔다.


현대리바트는 이 달 말까지 전국 90여 개 리바트 스타일샵과 대리점에서 ‘쿨 섬머 세일’을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리바트 트렌디 4인용 식탁’, ‘리바트 프로마쥬 6인용 식탁(사틴유리)’, ‘리바트 세네트 4인 소파(다크브라운)’ 등은 한정 수량으로 50% 할인해 판매한다.


인기 침실시리즈도 함께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클로드 침실 시리즈’는 전 품목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최근 어린 자녀와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포근한 요람형 디자인의 ‘노블 패밀리침대’는 20%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현대리바트는 또 소파, 거실장, 자녀방 제품들도 최대 25% 할인한다. 대표 제품으로, 편안한 착석감의 ‘뉴그라베 소파 4인 소파’, 모던한 스타일의 ‘브리티 중앙장. 심플한 디자인과 다양한 모듈로 자녀방 시리즈 중 가장 많이 판매된 ‘리브로’ 10% 할인 등이 있다.


현대리바트는 행사 기간 동안 250만 원, 5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일렉트로룩스 마티노 핸드블렌더, 테팔 일리코 냄비 3종 세트를 각각 증정한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지난 봄여름(S/S)시즌 인기 제품들을 최대 40% 할인 혜택을 비롯해 소파, 침대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들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특징”이라며,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키워드

#리바트
저작권자 © 투데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