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창간 15주년 맞아 6차산업 육성을 선도하는 전문 매체로 거듭 태어납니다.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인터넷 종합일간지 <투데이코리아>가 2017년 8월 15일 창간 15주년을 맞아 4차 산업혁명과 6차 산업 전문 언론매체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투데이코리아>는 1987년 한국경제신문이 발행하던 컴퓨터 및 정보통신 관련 월간지 <한경 PC 라인>을 2002년 8월 인수, 주간신문과 종합인터넷언론 <투데이코리아>로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투데이코리아>는 4차 산업혁명시대와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6차 산업에 걸맞는 우리 농수축산식품 행정과 관련업계, 그리고 종사자들의 발전을 위해 2017년 8월 15일 창간 15주년을 기하여 새로운 농림수산식품 전문매체로 새롭게 출발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기존의 <투데이 코리아>임직원에 더하여 198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농림수산부를 담당하며 농수축산정책을 취재보도 하였던 일간지 농수축산 전문기자 분들과 전 농림수산부 고위공직자를 전문경영인, 주요 편집인으로 초빙하고, 정부 및 학계, 업계의 주요 인사들을 필진으로 모셔 농림수산축산식품 분야의 정론지를 만들어 이를 토대로 우리나라 농림수산축산식품 행정의 발전과 관련업계, 종사자들의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이번에 초빙하게 된 주요 경영 및 편집진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회장 이상무 전 농어촌공사 사장
부회장 겸 발행인 김성기 전 국민일보 사장
상임고문 남달성 전 동아일보 국장, 수산경제신문 주필 겸 부사장
주필 박현채 전 연합뉴스논설실장, 한남대 예우교수
논설주간 권순직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아주경제신문 논설주간
주요필진: 김동환(안양대 교수)외 41명


농림수산축산식품행정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습니다.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은 이미 우리 사회 깊숙이 들어와 있고 특히 농림수산축산 분야에 10개 선도기술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도 사물인터넷(IoT) 등 ICT를 활용하여 농수축산업과 타 부문의 융·복합이 가속화되고 있고 다양한 미래 정보통신기술이 집약된 지능형 농장 ‘스마트 팜(smart farm)’이 ‘6차 산업’의 핵심 분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농촌의 6차산업화’는 농정의 핵심 화두로 지난 정부 때부터 강력히 추진되어 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 변화와 정부 정책에 발맞추어 <투데이코리아>는 기존의 인터넷 종합매체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다함을 물론, 4차 산업혁명과 6차산업 육성을 선도하는 전문 매체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투데이코리아>는 인터넷을 통해 24시간 뉴스를 공급하며, <주간 투데이코리아>는 주 1회 발행돼 서울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애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새롭게 태어난 <투데이코리아>를 격려해주시고 성원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투데이코리아>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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