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가을바람 느끼기 좋은 여행 테마별 농촌여행코스 선정

기사입력 2017.08.2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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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노철중 기자]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9월 ‘가을바람 느끼기 좋은 테마별 농촌여행코스’를 선정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2016년부터 매월 계절·테마에 적합한 농촌여행코스를 선정, 발표해 오고 있다.

이번 9월에 추천하는 여행코스는 자연 속에서 농촌의 건강한 삶을 체험하고 가을바람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는 농촌체험마을, 자연휴양림, 농가맛집, 지역장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전국의 다양한 우수 농촌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인근의 유명관광지와 연계해 여행객들이 원하는 방문지와 지역을 선택해 농촌여행을 할 수 있다.

경기도는 제철농산물 수확체험코스로 구성됐다.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인 천년 고찰 석남사와 마애여래입상 인근의 서운산 계곡, 포도·고구마·배 등 제철 농산물을 수확하고 즐길 수 있는 농촌체험마을인 안성 인처골 마을을 연계한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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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토속음식체험코스로 구성됐다. 오죽헌, 강릉 정감이 마을, 정동진, 모래시계공원 등 4곳의 명소를 잇는 코스와 고판화박물관, 치악산 황둔휴양림, 사계절식물원, 황둔삼송마을, 그리고 단종대왕 유배길 등을 잇는 코스 등 두 코스가 있다. 강원도는 명소를 돌며 토속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전라북도는 농경문화체험코스로 특화했다. 벽골제에서 펼쳐지는 농경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고 김제 벽골제마을에서는 우리쌀 클레이, 떡케이크 만들기 등 쌀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그리고 김제 농산물로 차린 밥상을 맛볼 수 있는 김제 1호 농가맛집 ‘삶의 향기’은 여행객들을 미각을 돋울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차와 자연생태체험코스다. 야생작설차 식품명인 신광수 명인의 차를 맛볼 수 있는 명인 신광수차, 다례체험 등 차 관련 체험을 할 수 있는 순천전통야생차체험관과 천년고찰 선암사, 미꾸라지와 우렁이를 잡으며 농촌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순천생태마을을 연계한 코스다. 
 
경상남도는 유기농 웰빙 채식코스로 구성됐다. 국내 최초 한방테마공원인 산청한방테마파크, 경남의 대표 한옥마을 남사예담촌 등에서 다양한 유기농 웰빙 음식을 맛 볼 수 있다. 그리고 현시대의 대표적인 선승인 성철대종사생가 등도 만날 수 있다.

상기 9월 추천코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농촌관광 포털“농촌여행의 모든 것”(웰촌, www.welch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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