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치즈, 토마토 풍미 가득한 피자와 매콤한 칠리의 앙상블로 한국인 선호하는 맛

▲ 사진=파리바게뜨 제공.

[투데이코리아=이지현 기자]파리바게뜨가 바삭하고 쫄깃한 봉 모양 빵에 치즈, 옥수수, 토마토 등 피자 토핑을 풍성히 담고 칠리소스로 매콤한 맛을 살린 ‘칠리피자봉’을 출시했다.

‘칠리피자봉’은 먼저 출시한 ‘치즈감자봉’의 인기에 힘입어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으로 한국인이 선호하는 매콤한 칠리소스로 피자 고유의 풍미를 더한 점이 특징이다.

다양한 속 재료를 겉으로 노출시키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바쁜 직장인과 자녀들의 간식으로 제격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칠리 피자봉은 부드러운 감자 무스와 짭짤한 치즈의 조합으로 출시하자마자 좋은 반응을 얻은 치즈 감자봉에 이어 선보이는 메뉴로, 매콤한 맛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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