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지능정보 융합형 동식물질병 대응전략'을 주제로 '제15회 농림식품산업 미래성장포럼'을 개최한다. (사진제공=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투데이코리아=노정민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 이하 농림부)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대표 오경태, 이하 IPET)이 지능정보 융합형 동식물질병에 관한 대응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제15회 농림식품산업 미래성장포럼’을 22일 서초구 엘타워 별관에서 공동 개최했다.
농림부와 IPET는 현재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AI)와 같은 재난형 동물 질병 및 대비가 어려운 식물 병해충 등을 해결·극복하기 위해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농림부와 IPET는 이를 통해 기존 농업생산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는 것은 물론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해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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