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스테이지 메이크업 및 팝업부스 운영

▲ 헤라가 후원하는 '20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포스터 (사진=헤라)

[투데이코리아=이한빛 기자] 아모레퍼시픽 헤라가 공식 후원하는 ‘20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가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지난 다섯 시즌 동안 서울패션위크의 백스테이지 메이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헤라는 이번 시즌에도 55개 브랜드 디자이너들의 백스테이지 메이크업을 총괄 지원한다.

헤라의 대표 메이크업 제품으로 떠오르는 ‘루즈 홀릭 샤인’과 ‘블랙 쿠션’을 활용한 백스테이지 메이크업룩으로 베이스부터 포인트까지 아우르는 2018 S/S 시즌 메이크업 트렌드를 전수할 예정이다.

또한 헤라는 DDP 어울림 광장에 ‘루즈 홀릭 샤인’ 팝업 부스를 설치해 다양한 제품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팝업 부스에는 본인에게 어울리는 절대 컬러를 찾을 수 있는 테스트존과 인생샷을 찍고 SNS에 업로드하면 립카드, 할인쿠폰 등 혜택을 증정 받을 수 있는 셀피존 등 이색 제품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그밖에도 팝업 부스 상설 무대에서는 매일 인기 패션모델과 만날 수 있는 ‘LIP TALK 토크쇼’도 열린다.

이은임 아모레퍼시픽 헤라 디비전 상무는 “이번 서울패션위크 기간 동안 헤라는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총괄을 통해 메이크업 트렌드를 선도하고, 고객 접점을 확대해 패션피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투데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