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하고 합격하길 바라는 마음 담아 스노우모찌 선물세트도 함께 출시

▲ 박카스 소베르 제품 이미지. (사진=배스킨라빈스 제공)

[투데이코리아=노철중 기자]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는 11월 수능 시즌을 맞이해 ‘박카스향 소르베’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소르베’는 우유를 넣지 않아 상큼하고 청량하게 즐길 수 있는 빙과류다.


박카스향 소르베는 동아제약과 협업한 제품으로 자양강장제로 유명한 박카스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수험생들을 피로 회복을 위해 카페인 첨가 없이, 100g 당 500mg의 타우린을 첨가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배스킨라빈스는 박카스향 소르베 외에도 수험생 선물로 인기 있는 찹쌀떡 아이스크림 디저트 스노우모찌 선물세트를 8일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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