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식 순살 닭갈비’ 시식 및 경품이벤트 열어

▲ 하림 '방방곡곡 찾아가는 푸드트럭'이 지난 4일과 5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무료 시식회를 진행했다. (사진=하림 제공)

[투데이코리아=이한빛 기자]닭고기 전문기업 하림의 ‘전국 방방곡곡 찾아가는 푸드트럭’이 지난 4일과 5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군산 아트페어 & 핸드메이드페어’에서 제품 체험과 무료 시식회를 진행했다.


하림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총 400인분의 ‘춘천식 순살 닭갈비’ 시식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개인 SNS 채널에 #하림, #하림푸드트럭 해시태그를 담은 현장사진을 포스팅한 40명에게 하림 선물세트, 하림몰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했다.


정충선 하림 마케팅팀 차장은 “지역 작가육성과 미술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번 무료시식회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문화예술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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