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진으로 인해 아수라장이 된 포항시내


[투데이코리아=권규홍 기자] 아시아 국가 순방과, APEC 회의를 마치고 돌아오던 문재인 대통령이 비행기 안에서 포항 지진 소식을 접하고 긴급 대책회의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현재 전국의 지진피해들을 수집하고 문 대통령이 귀국하는 즉시 수석보좌관 회의에 들어 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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