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APEC 회담 당시 만난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투데이코리아=권규홍 기자] 청와대는 6일 오후2시 박수현 대변인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3일 중국을 국빈 방문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빈 방문은 3박4일간의 일정이며 중국의 수도인 베이징과 충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이번 국빈방문에서 중요 의제로 북핵문제와 양국간의 경제, 무역, 외교 현안등 다양한 논제에 관해 폭넒게 대화할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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