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 캠페인 모델 박보검·김연아

▲ (사진=코카콜라 제공)

[투데이코리아=정현민 기자] 코카콜라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캠페인 모델로 활약 중인 박보검과 김연아가 겨울 시즌 평창 동계올림픽 캠페인의 광고 촬영 현장에서 다정하게 올림픽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두 커플은 경기장에서 대한민국의 승리를 기원하며 코카콜라로 올림픽 성화키스를 연출하는가 하면 코카콜라를 마시면서 올림픽의 짜릿한 순간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코카콜라를 즐기는 김연아의 장난스러운 표정과 부드러운 박보검의 미소는 ‘슈퍼그뤠잇!’이라는 탄성이 절로 나온다.
스케이트를 타거나 빨간색 담요를 함께 덮고 코카콜라를 몸을 녹이는 모습은 ‘올림픽 커플’의 정석을 보여준다. 스케이트를 즐기고 난 뒤 코카콜라를 향해 손을 뻗는 모습부터 코카콜라를 같이 나눠 마시는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겨울 스포츠를 즐기며 주변 사람들과 맛있는 코카콜라를 함께 마시고 싶게끔 만든다.
한편 코카콜라는 1928년 암스테르담 올림픽부터 90여년 간 올림픽 파트너로 함께해 온 올림픽 후원사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월드 와이드 파트너로 활동하며 스포츠를 통한 짜릿한 도전과 행복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올림픽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사진=코카콜라 제공)


▲ (사진=코카콜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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