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서울 강남구 소재 타미힐피거 가로수길 직영점에서 아이들이 타미힐피거 키즈 ‘스쿨백 컬렉션'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투데이코리아=노철중 기자]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의 자회사인 현대G&F가 운영하고 있는 ‘타미힐피거 키즈’에서 다가오는 새학기를 맞아 ‘스쿨백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여아 전용 상품을 처음으로 출시하는 등 다양한 디자인과 스타일에 기능성과 경량화를 강화한 15종의 책가방과 보조 가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현대G&F는 시즌 종료시까지 전국 40여 개 백화점 매장과 직영점, 온라인 ‘H패션몰’에서 타미힐피거 키즈의 ‘스쿨백 컬렉션’을 30%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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