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CM 제공)

[투데이코리아=노철중 기자]걸그룹 레인보우의 전 멤버 김재경이 명품 가방 브랜드 MCM의 모델로서 관련 화보를 공개했다. 콘셉트는 얼마 남지 않은 발렌타인데이.


김재경은 가수 활동을 중단하고 TV드라마와 뷰티프로그램 등을 오가며 자연스러운 일상룩으을 선보여왔다. 최근 스타일 아이콘으로 주목 받고 있는 김재경은 화보 속에서 화이트, 블랙, 레드, 블루, 브라운 컬러의 숄더백을 멋스럽게 스타일링한 가운데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 핑크빛 원피스와 와이드 팬츠로 멋을 냈으며 화사함이 넘치며 포근한 색상은 따뜻한 봄을 연상케 하고 있다. 한 손에는 초코렛을 들어줌으로써 발렌타인데이의 의미를 더했다.


화보 속 김재경이 착용한 가방은 MCM의 ‘트리샤 백’으로, 이달 중순부터 플래그십 스토어를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김재경의 발렌타인데이 화보 사진은 5일부터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mcmworldwide), 페이스북(www.facebook.com/MCMWorldwide), 카카오 플러스친구 등 MCM 공식 SNS 계정에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저작권자 © 투데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