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우자조금 제공)

[투데이코리아=정현민 기자] 설 맞이 한우직거래장터가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다.


설맞이 한우직거래장터는 한우 등심, 안심, 불고기, 국거리 등 다양한 부위를 시중가보다 30~50% 할인된 가격에 구매를 할 수 있다.


특수부위, 부산물 등 다양한 상품도 할인된 가격으로 준비돼 있으며 판매물량이 한정돼 있어 조기품절 될 수 있다.


이날 오전 8시부터는 선착순 200분에 한해 한우사골떡국을,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불고기 양념(일 100개 한정)을 제공한다.


한우 채끝 스테이크, 불고기 시식과 경품 이벤트, 신나는 무대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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