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승무원 미스트 외 다양한 제품 만나볼 수 있어



[투데이코리아=김정기 기자]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달바(d’Alba)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입점에 이어 타임스퀘어 영등포점 ‘시코르(CHICOR)’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매장에서는 승무원 미스트라는 애칭으로 각광받으며 연이은 품절 대란 및 매거진 이관왕을 수상한 달바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 트러블 예방 라인인 노세범 토너, 노세범 젤 클렌저, 아나운서 클렌징으로 입소문 난 백투데이즈 클린밤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및 영등포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 100ml 구매 시, 50ml를 추가 증정하며 노세범 라인 1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달바 관계자는 “달바의 제품력이 고객들에게 입소문이 돌면서 최근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높아졌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에 신세계백화점 뷰티 편집숍 ‘시코르(CHICORE)’에 성공적으로 입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제품 개발과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달바(d’Alba)는 시코르 강남역 플래그십 스토어, 롭스 전점, 부츠 명동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및 대구점 앳 뷰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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