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정기 기자]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만성 염증 피부질환인 아토피 피부염.


유아 소아 아토피는 한국 소아들의 20% 정도가 앓는다고 알려질 만큼 흔한 피부 질환이다. 아이의 성장 발달에 큰 영향을 주는 아토피는 그 간의 많은 연구에도 명확한 발생 과정이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최근 ‘플라스마’(플라즈마)가 아토피 증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밝혀지면서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플라스마(플라즈마)’는 우주 전체의 99%를 차지하는 물질로 가장 많은 에너지를 포함한 ‘제 4의 물질’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플라스마(플라즈마)에 대한 꾸준한 효능연구가 이뤄지는 가운데 플라스마(플라즈마)가 여드름과 아토피 피부의 원인 중 하나가 되는 유해균인 ‘황색포도상구균’ 사멸에 효과적이라 알려졌다.


플라스마(플라즈마) 피부 홈케어기기 ‘플라베네’(PLABENE)는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하는 한 편 피지, 각질, 자극으로 인한 트러블 케어 외에도 건조에 의한 가려움 완화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한 제품으로 KC인증, 중국 CCC인증, 유럽CE 인증까지 받아 제품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


플라스마(플라즈마) 피부 홈케어기기 ‘플라베네’(PLABENE)는 KBS, SBS, MBC 각종 지상파 및 종편 방송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등에 자세히 소개되는 한 편, 아토피 사례자들이 직접 사용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홈케어 피부관리기 ‘플라베네’(PLABENE)는 하루 5~10분 정도의 간편한 사용으로 얼굴은 물론 전신관리가 가능함에 따라 실사용자들의 리얼 후기가 온라인상에 끊임없이 올라오며 국내 대표 가정용 플라스마 피부관리기로 브랜드 신뢰를 꾸준히 구축해가고 있다.


저작권자 © 투데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