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정기 기자] SAT, ACT 전문 해커스어학원이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SAT, ACT 고득점 달성은 물론, 미국 명문대 유학 성공을 이룰 수 있는 특별한 준비 전략을 공개했다.


SAT 및 유학 성공 전략을 공개한 이는 해커스어학원 SAT Writing&Language 전문가 서유진 강사. 그는 미국 명문대 진학을 위한 필수 비법을 소개했다. 미국 명문대 진학을 위해서는 목표 대학과 전공을 설정하고, 이에 걸맞게 본인의 스펙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전공과 연관되는 과외 활동이나 봉사활동에 참여해보고, 꼭 전공과 연관되지 않더라도 사회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했음을 어필해야 한다.


미국 대학의 지원 제도를 알아보는 것 역시 중요하다. 미국 대학 역시 수시, 혹은 조기 지원 제도와 정시 지원 제도로 나뉜다. 수시 지원 제도인 Early decision과 Early action은 10~11월이 원서 지원 마감이고 12월과 1월 사이에 합격 여부를 알 수 있기 때문에, 두 제도는 이미 SAT 고득점을 달성하고, 가고 싶은 학교와 학과가 확실히 결정된 학생들이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시 지원인 Regular decision은 원서 지원 마감이 보통 12월부터 1월 말까지이고 결과는 3월에서 5월 중 통보 받게 된다. 지원 가능한 날짜 전까지 SAT 시험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수시 지원에 비해 합격률이 낮다. 따라서 빠르게 SAT 목표 점수와 목표 대학 및 학과를 설정하고, 그에 맞추어 스펙을 쌓아가는 것이 좋다. 이것이 바로 여름방학에 빠르게 SAT 목표 점수를 달성해야 하는 이유다.


여름방학이 중요한 이유는 또 있다. 바로 입학사정관들이 ‘11학년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냈는가’를 관심 있게 보게 되기 때문이다. SAT 목표 점수를 달성하지 못했다면 여름방학 동안 SAT 공부에 최선을 다 해야 하지만, 목표 점수를 달성했다면 목표 전공의 Summer Camp, 인턴십과 같은 자기 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해 좋은 성과를 거두는 것이 좋다. 여름방학을 이용해 본인의 목표 전공을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입학사정관에 어필하면 경쟁력을 조금 더 높일 수 있다.


해커스어학원은 이처럼 중요한 여름방학 동안 SAT 고득점 달성과 성공 유학 준비에 몰두할 수 있는 ‘SAT/ACT 여름특강’을 운영하고 있다. Ivy's/ Pre-Ivy's SAT 종합반과 ACT 종합반에서는 하루 7시간 이상 해커스 SAT, ACT 전문 강사진의 밀착관리를 받을 수 있고, 매주 Trial TEST를 통해 실력을 점검할 수 있다. 또한 출결관리와 단어시험, 주 1회 1:1 컨설팅이 체계적으로 진행되어 성공 유학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다.


SAT 프리미엄 종합반에서는 미국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소수정예 중상위권 학생들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진다. SAT 전문 강사진의 강의와 컨설팅, SAT 고득점 담임튜터의 생활 관리, 미국 명문대 출신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상담이 철저하게 진행되며, 미국대학 2개교 무료 지원까지 모두 받을 수 있다.


해커스어학원 SAT/ACT 여름특강은 현재 수강신청이 인기리에 진행 중이며, 수강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우선, 해외나 지방에 거주하는 수강생이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보 1분 거리의 엠쉐르빌 호텔 숙박료를 최대 38% 지원하고 있다. 또한, SAT 프리미엄 종합반 수강생에겐 수강료 5%를 지원하며, 지인, 형제, 자매와 함께 등록하거나 재등록하는 수강생에겐 수강료 10%를 지원하고 있다.


해커스어학원 SAT, ACT 강좌와 관련된 문의는 해커스어학원 사이트나 유선 문의, 카카오톡 문의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 해외에 있어 유선 상담 시간대를 맞추기 어렵다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해커스 SAT ACT’를 통해 실시간으로 상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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