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영길 기자] 7월 여름 휴가시즌이 다가오면서 유명 관광지로 휴가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많다. 그 중 숙박 예약 부터 먹거리, 교통편 이용 방법 등은 먼저 꼼꼼하게 체크해야할 부분이다. 특히 가족 여행시 버스나 기차와 같은 대중교통보다는 자가용이나 렌트카를 통해 여행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가운데 경찰청은 이달 20일부터 8월19일까지 2개월 동안 '하계 휴가철 특별 교통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7월을 기점으로 여름 휴가철 교통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교통안전 활동을 강화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려는 취지다. 특히 교통사고는 차를 가지고 이동하는 상황에서는 언제든지 교통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하지만 아무리 주의한다고 해도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것이 바로 교통사고다. 이처럼 갑작스러운 교통사고 발생시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교통사고 후 신속한 치료를 통해 후유증에 대처하는것이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사고 직후에 나타나는 것이 아닌 수일 내지 수 주 후에 발현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광주 북구에 위치한 운암동 교통사고 한의원 마디척에서는 교통사고 후유증의 원인이 되는 어혈 제거와 교통사고 환자들을 위한 물리치료, 추나 요법, 비수술적 도수치료, 한방치료 등을 실시함과 동시에 야간진료를 시행하면서 통사고 환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개인의 상태를 꼼꼼히 진단하여 맞춤 한약 치료를 처방하고 있는 광주 북구 마디척 한의원에서는 어혈을 제거하고 통증을 완화시켜 교통사고와 더불어 발생한 어지러움, 두근거림 등을 개선시켜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광주 마디척 한의원은 야간진료 및 뼈와 관절이 틀어진 경우 원장님과의 1:1 개별 추나 치료와 비수술적 도수치료로 척추를 바로 잡고, 침 치료를 통해 경직된 근육을 이완시켜 혈류 순환을 원활히 해 주고 있어 교통사고 환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고 있다.


마디척한의원 운암점 신문철 원장은 “교통사고 후유증은 방치하면 할수록 심해져 치료 시작이 늦어지면 치료기간이 길어진다.” 며 “한방치료를 통한 어혈 제거로 후유증을 예방하고 정상적인 몸 상태로 되돌리는 것이 중요하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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