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도훈 기자] 국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이 프리미엄폰 대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우선 LG가 6일 V35 씽큐’가 나온 데 이어 삼성전자는 다음달 9일 갤럭시노트9을 뉴욕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여기에 애플이 LCD 모델 아이폰9을 비롯한 신제품 3가지를 하반기 중 선보인다.


이와 같이 하반기 프리미엄폰 대전을 앞두고 휴대폰 판매업체 ‘짱모바일’이 갤럭시S9 등 최신 스마트폰 기종을 출고가 대비 70% 할인된 금액 30만원대 특가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짱모바일’에서는 갤럭시s9, LG의 G7, v30, 갤럭시노트8 등 최신 휴대폰들을 70% 특가 할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현재 핸드폰 할인을 기다리던 많은 회원들이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모바일짱”을 통해 최대 할인 금액을 상담 받고 구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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