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도훈 기자] 주방가전 전문 브랜드 ㈜리큅(대표 하외구)이 7월 12일 11번가와 함께 쇼킹딜을 오픈한다.


이번 11번가 쇼킹딜 긴급공수 보상판매는 가정에서 사용 중인 믹서기, 블렌더, 원액기, 주서기 등을 반납하면, 리큅 블렌더 RPM Cube BS5를 정상가에서 약 43%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며, 반납 제품은 동작 유무 관계없이 모두 적용된다.


이벤트를 통해 구매 가능한 리큅의 프리미엄 홈 블렌더 ‘RPM Cube BS5’는 가정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저소음 블렌더로 기존 블렌더의 단점인 소음을 최소화했으며, 스테인리스 칼날과 컵베이스의 완벽 분리가 가능해 세척에도 용이하다.


리큅 관계자는 “2018 상반기를 마무리하며 고객감사 보상판매를 진행하게 됐다”며 “7월 내 리큅 모델 윤현민 TV방송제품인 RPM Quattro BS7 제품도 계획 중에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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