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KBS 2TV 생생정보통(위) 및 스마트티비뉴스 창업로드(아래)

[투데이코리아=김도훈 기자] 주식회사 미슬토산야초(대표 이승원) 가맹본부에서는 대한민국을 ‘삼판삼합’으로 널리 알린 어부의 밥상이 프랜차이즈로 공식론칭(2018.07.09.등록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퓨전해물외식창업을 컨셉트로 독자적인 품목을 개발, KBS 2TV 생생정보통(449회) ‘삼판삼합’으로 전국 유명세를 탄 바 있다고 덧붙였다.


가맹본부 관계자는 “론칭하면서 창업대기중인 분들은 10여명정도 몰려들었습니다”면서, “대박집을 2,420만원에 창업이 가능하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성공창업아이템 ‘삼판삼합’은 1판이 차돌박이, 2판이 각종해산물, 3판이 버섯 및 야채류로 구성되어 있어 구성이 고르고 비쥬얼이 풍부하다는 것이 특색이다.


김영숙 (정왕점주, 여자소자본창업)대표는 “장사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월 1억매출을 찍었다는게 믿기지 않습니다”고 창업후기 소감을 전했다.


정왕점이 공식1호점으로 출발하였고, 첫날 890만원 매출을 기록 월마감은 1억을 넘었다는 검증을 바탕으로 10호점까지 가맹예약이 완료된 상태다. 현재 정왕점, 학동점, 송내점이 오픈 성업중이고 인천,청주가 상권분석중이다.


창업비용으로 가입비(1,650만원),교육비(550만원),개점행사비(220만원) 이외는 없다는 점이 누구라도 대박집을 창업하여 대한민국 모두가 풍요로워졌으면 하는 창업주의 철학이 담겨있다는 후문이다. 인테리어비용쪽은 아예관심조차없어 점주가 알아서 진행하면 되고, 기존 업체의 업종변경창업시 인테리어 비용은 거의 없는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는 것.


자세한 가맹문의는 본사 홈페이지 대표번호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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