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영길 기자] 용인시는경제도시로 변화하고 있는 혁신도시로 24개의 산업단지로 인구이동이 활발한 지역이다. 특히 2018년 용인테크노밸리가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2019년까지 국제물류유통단지가 조성될 예정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런가운데 ‘용인 가르텐하임’ 용인타운하우스가 용인시 처인구포곡읍 일대에 2~3층 규모로 총 107세대로 조성된다. 채광이 우수하며 사계절 자연을 품은 숲세권 타운하우스로 삼림욕에서 얻을 수 있는 피톤치드와 음이온효과가 뛰어나며어린 자녀나 노년층까지 인기가 높다.

또한진도 7의 내진설계로 지진에 대비하여 안정성을 인정받고 세대별로 융기창호, 거실아트월, 원목싱크대 등 기본 품목으로 제공된다.

원목히노키는 벌채후 200년간 강도가 증가되며 히노키 기둥 1개당 10컵의 습기를 흡수에 자연친화적인 재료를 사용하여 내구성을 높였다. 철보다불에 강하며 쿠라철물 적용으로 내화 및 내풍성을 강화하여 중목구조의 목조주택으로 설계하였다.

열전도율이낮은 자연의 단열재를 사용하고 거실시스템창호, 에너지 절약이 뛰어난 이중단열 시공효과를 누릴 수 있다. 히노키 원목재는 체내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우수하며 벽체 내 환기공법으로 주택 구조체 내 노화를 경감시켜안정성을 높였다.

교통편은제2외곽순환도로와 연결예정인 제2경부고속도로, 마평~운학도시계획도로, 57번국도,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수도권 남북권역의 핵심지역이다. 학군은 인근에 초, 중, 고교가위치해 있어 유해시설없이 우수한 교육환경을 구축하였으며 용인대, 한국외대 등 대학교까지 들어서 있다.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대형 골프장 등 여가활동을 누리고 용인시청, 용인시민체육공원, 용인세브란스병원 등 생활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 용인시청이 처인구로 이전하면서 행정적인 핵심지역으로 꾸준한 발전과 지가상승이 이뤄지고 있다.

‘용인가르텐하임’이 3억원대의 특별한 가격으로 내 집마련의 마지막기회로 도심 속 생활인프라를 누리며 숲세권, 학세권, 역세권을곳으로 빠르게 분양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가르텐하임’ 샘플하우스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1차분 29세대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선착순 계약자에 한해 다양한 혜택을받을 수 있으며 일본의 히노키 중목구조 목조주택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겸비한 타운하우스 ‘용인 가르텐하임’을 통해 방문예약 및 분양가 등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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