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라돈방사능과 극초미세먼지 등 실내공기를 측정하고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세스코에어 IoT 공기질 측정기>


[투데이코리아=김도훈 기자] 최근 실내 라돈 방사능 수치를 측정할 수 있는 측정기 대여 및 문의가 관련업체나 행정기관에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라돈 방사능을 비롯하여 극초미세먼지 등의 실내 공기질을 정밀 진단, 컨설팅 해주는 세스코(대표이사 사장 전찬혁)의 ‘CESCO Air(세스코에어)’ 공기질 측정 서비스가 기존 세스코 멤버스에 가입한 가정집 고객 중심으로 서비스 이용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CESCO Air(세스코에어)’ 공기질 안심관리솔루션 서비스중 하나인 공기질 측정서비스는 라돈 방사능을 비롯하여 극초미세먼지/이산화탄소/휘발성유기화합물질/온도/습도 등의 정밀 측정 센서가 탑재된 세스코에어 IoT 공기질측정기를 설치후 7일간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내 공기질 패턴에 대한 종합적인 진단 결과를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


특히 이 측정기의 모든 센서를 탑재하고 극초미세먼지까지 걸러내는 세스코에어 공기청정기는 생활 속 라돈 방사능을 정확히 진단하며, 최소 0.5㎛ 크기의 극초미세 먼지까지 셀 수 있는 정밀센서를 적용, 극/초/미세먼지 별로 양은 물론 개수까지 정확히 측정이 가능하고 사물인터넷기술이 적용되어 스마트폰과 연동,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행동가이드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세스코 관계자의 설명이다.


세스코 공기질 안심관리 솔루션 서비스 이용은 세스코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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