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도훈 기자] 래쉬가드 브랜드 레이지비에서 6월 11일에 출시한 신상 래쉬가드는 여름철 피서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레이지비는 매년 새로운 제품 런칭 때마다 합리적인 가격과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브랜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번 시즌 선보이는 제품 역시 우수한 기획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레이지비 시그니처 라인인 슬림핏 래쉬가드는 상의와 하의 세트가 29,800원이라는 착한 가격에 출시되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루즈핏 반팔 래쉬가드, 루즈핏 집업 래쉬가드가 새롭게 출시되면서 노출이 부담스러운 이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되고 있다. 루즈핏 래쉬가드는 베이직하면서 딱 붙지 않는 핏 덕분에 물놀이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활용 가능한 ‘멀티 기능’이라는 이점이 있다.


레이지비 래쉬가드 제품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성 면에서도 물놀이에 최적화 되어있다. 자외선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UV 완벽 차단 원단을 사용하여 여름철 뜨거운 태양열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화상이나 발진을 막아준다.


덧붙여 레이지비는 레포츠 모든 분야에서 즐길 수 있는 4계절 라이프웨어 브랜드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으며 여름 시즌에는 래시가드를 비롯해 비치웨어, 여성래쉬가드, 남자래쉬가드, 후드집업래쉬가드, 루즈핏래쉬가드, 커플래쉬가드, 아동래쉬가드, 워터레깅스, 레쉬팬츠(보드숏), 집업래쉬가드, 워터슈즈, 수영복, 실내수영복, 요가복, 비키니, 스포츠웨어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레이지비 공식몰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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