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도훈 기자] YBM넷 기초영어회화 브랜드 무나투나가 영어, 일본어, 중국어 기초회화를 모두 수강할 수 있는 원패스 과정을 출시하고, 오는 31일까지 '신(新)선(先)딜(DEAL) 이벤트'를 실시한다.


무나투나가 내놓은 원패스 과정은 1년 동안 영어말하기 1~3탄(140강)ㆍ영어회화 30일 트레이닝(30강)ㆍBasic Grammar in Use(40강)ㆍ스피드 일본어 1~4탄(80강)ㆍ비트 중국어 1~4탄(80강) 등 영어ㆍ일본어ㆍ중국어의 기초회화 과정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는 패키지다.


원패스 과정을 등록하면 ▲수강료 2만원 할인, ▲수강 기간 1년 연장, ▲여행영어 강의 무료 증정 혜택이 주어진다. 이벤트 기간에 신청하면 2년 동안 영어, 일본어, 중국어 회화 강의를 25만8000원에 수강할 수 있다.


무나투나 관계자는 "최근 영어 외에도 중국어나 일본어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다양한 외국어의 기초를 경험할 수 있는 원패스 과정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이벤트를 잘 활용하면 영어ㆍ일본어ㆍ중국어의 기초과정을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나투나는 YBM넷의 기초영어회화 전문 브랜드다. 한국영어교육학회(KATE) 인증을 획득해 그 학습효과를 공인받았다. 한국영어교육학회는 국내 최고 권위의 영어교육전문 학술단체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영어교육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인증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벤트와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무나투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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