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일환 기자] 아트앤디자인인터내셔널에서 산양쿠션 베베(BAEBAE)와 함께 아기 피부에 대해 고민하는 엄마들을 위해 호주의 내추럴 베이비 화장품 러브킨스(LOVEKINS)를 국내에 런칭했다.

러브킨스는 민감하고 발진이 잦은 자신의 딸을 위해 약국에서 처방 받은 스테로이드 연고가 아기들에게는 너무 자극적이라는 것을 깨달고, 직접 카카두 플럼을 사용하여 자연처방을 시작하게 된 CEO 아만다의 스토리로 유명하다.

마사지오일, 바디 보습크림, 페이스 보습크림, 내피크림 그리고 헤어 / 바디워시가 주된 구성 품목이며 100%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져 전 세계에서 첫번째로 호주 알러지 프리 보증마크(Australian Allergy Certified)를 획득하였다.

네이처 앤 헬스의 내추럴 베이비 어워드 2018 퓨어 뷰티 글로벌 어워드 2018 및 다수의 베이비어워드에서 수상하여 이목을 끌고있는 러브킨스는 현재 올림픽 수영 금메달 리스트인 알리샤 쿠트 Alicia Coutts가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러브킨스는 온라인샵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8월16(목)~1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미베 베이비엑스포에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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