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영길 기자] 업종 변경 창업 후 성공적인 매출 혁신을 선보이는 매장들이 많아지면서 점주들의 관심이 소액 투자로 안정적인 매출 그래프를 그릴 수 있는 곳으로 향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모서리집이 최저 유통 마진으로 점주의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들의 지갑 사정까지 고려한 창업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모서리집 관계자는 실패의 문턱에서 안정적인 업종 변경 창업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첫 번째는 아이템의 경쟁력이다. 대한민국은 OECD 국가 중 1/4이 자영업에 뛰어들 만큼 자영업자들의 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이러한 자영업은 탄탄하면서도 경쟁력이 있는 아이템을 갖추지 않은 점주들에겐 실패로 되돌아 갈 가능성이 높다.이에 기존 매장에서 어떤 아이템이 적합한지 파악 후 경쟁력을 갖춘 아이템으로 업종 변경 창업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두 번째는 탄탄한 상권 분석이다. 요즘 상권은 그야말로 시시각각 변화하는 중이다. 이에 실제 상권 주요 고객층과 그들이 활발히 매장을 찾는 시간 대를 파악하여 업종 변경 창업을 한다면 안정적인 매출에 기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한 프랜차이즈를 찾는 일이다. 업종 변경 창업으로 도약을 꿈 꾸는 점주 중 대다수가 처음과 달리 소홀한 본사의 매장 관리 탓에 실패로 이어진 비중이 큰 편이다. 이에 안정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한 본사를 찾는 것이 우선이다.


자영업에 처음 뛰어드는 점주부터 업종 변경 창업까지 다양한 점주들을 아우르는 모서리집은 본사의 지속적인 관리와 최저 유통마진을 매개로 성공적인 매출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경쟁력을 갖춘 아이템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이목을 끄는 것은 물론 본사의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의 트랜드를 놓치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업계 평가에 모서리집 본사 관계자는 “끊임없는 메뉴 개발과 유통 마진 최저로 지속적인 점주님들 관리에 힘 쓸 것.”이라며 포부를 전했다.


자영업 열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대한민국, 그 중심에서 경쟁력을 갖춘 아이템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선보이는 모서리집으로 업종 변경 창업을 꿈 꾼다면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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