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최인호 기자] 중국어회화 전문 교육기업 차이나탄은 온라인에서 학습자들이 중국어 배우기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 PC뿐 아니라 태블릿PC, 모바일에서 모두 학습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중국어 배우기가 가능하다.


차이나탄은 애플코리아와의 콜라보를 통해 아이패드9.7로 중국어회화를 평생 수강할 수 있는 차이나탄패드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출시되어 패드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아이패드9.7을 평생소장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중국어회화와 HSK까지 같이 공부할 수 있어 평소 기기에 관심있는 중국어학습자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차이나탄은 왕초보부터 고급 비즈니스회화까지 구성된 탄탄한 커리큘럼으로 처음 중국어를 배우는 사람도 차이나탄이 제시하는 커리큘럼대로 중국어배우기를 진행하면 고급 중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 무엇보다 칠판 앞에서 진행되는 천편일률적인 중국어 학습이 아닌 드라마보듯 즐겁게 현지 최신 중국어회화를 배울 수 있어 지루하지 않게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그 외에도 별도의 다운로드 없이 e-book으로 학습자료가 제공되며, 원어민 발음과 비교하여 볼 수 있는 ‘발음 녹음 기능’, 어플에서는 데이터 차감 없이 음성 학습이 가능한 ‘출퇴근 모드’로 출퇴근길에 중국어회화를 공부할 수 있다. 학습자료실에서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중국어 대본, 알리바바 인터뷰 등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차이나탄패드는 예약판매 기간동안 10만원 즉시할인을 제공하며 그 외에도 pooq tv1개월 이용권, 리디북스 중국 베스트셀러 3종 세트를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한정 수량 마감시 조기소진될 수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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