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따움에서 위클리 아이팔레트를 새롭게 출시했다.

[투데이코리아=김현호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아리따움에서 매일 다른 메이크업을 위한 ‘위클리 아이팔레트’를 새롭게 출시했다.

오늘의 메이크업(makeup of today)을 의미하는 #MOTD 라는 키워드가 소셜네트워크에서 많이 쓰이고 있다. 매일 다른 기분과 상황에 맞는 데일리 아이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이번에 출시된 아리따움 ‘위클리 아이팔레트’는 베스트 조합 컬러만 모아서 빠른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이다.

팔레트 마다 서로 다른 6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라이너처럼 쓸 어두운 컬러와 눈두덩 전체에 바를 베이스 컬러, 중간 포인트나 애교살 부분에 얹어 포인트를 줄 쉬머한 펄 타입이 포함되어 있다.

매트한 타입과 글리터한 타입까지 다양한 텍스쳐로 구성되어 있어 이 섀도우 팔레트 하나면 고민 없이 빠르게 아이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얇게 눈가에 밀착되는 고발색 파우더 타입 섀도우라 간편하게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위클리 아이팔레트는 요일 이름을 따서 총 7개 홋수로 구성되어 있다.

매일 다른 메이크업으로 다양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아리따움 ‘위클리 아이팔레트’는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홈페이지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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