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일독립운동 선양체험 사진전 개막식에 참여한 시민들이 동아오츠카가 지원한 '오라떼' 음료를 마시고 있다.

[투데이코리아=유한일 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양동영)가 ‘항일독립운동 선양체험 사진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동아오츠카의 ‘오라떼’ 음료를 지원했다.
‘항일독립운동 선양체험 사진전’ 개막식은 15일 오후 2시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오진영 서울지방보훈청장, 이정훈 강동구청장, 심재권 국회의원, 강동구의회 의원들과 시민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저작권자 © 투데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