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윙스(왼쪽)와 기리보이(오른쪽). (사진=스윙스 인스타그램)

[투데이코리아=유한일 기자] 래퍼 스윙스가 Mnet의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777’ 촬영 현장을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스윙스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인스타그램)에 ‘커피 먹고 에너지업 합시다. 이성과 투자의 합은 무한한 발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스윙스가 게시한 사진은 자신과 동료래퍼 기리보이가 커피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다. 스윙스와 기리보이는 ‘쇼미더머니 777’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윙스는 사진과 함께 #IMJM #올해는 우리꺼 #대표와 부대표 #누가 무슨 직급인지 아무도 모름 #이번주 쇼미시작 #이건 스포사진 #작가 누나들이 말려도 내 맘대로 올림 #키드찌찔리깝치지마라 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스윙스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쇼미더머니 777’은 오늘(7일) 밤 11시 Mnet에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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