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Sprite & Meal TVC 비하인드 정해인

[투데이코리아=김민기 기자] 올 하반기 스프라이트가 선보이는 ‘Sprite & Meal’ 캠페인 광고 모델로 발탁된 배우 정해인이 최근 음식을 더 맛있고 상쾌하게 즐길 방법을 제안하는 스프라이트의 새 TV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광고 촬영장 비하인드 컷에서 정해인은 먹음직스럽게 요리된 음식과 스프라이트의 ‘케미’에 ‘맛있는 미소’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 정해인은 각양각색의 음식처럼 다양한 미소로 음식의 맛과 행복한 기분을 표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Sprite & Meal’ 캠페인은 ‘맛있는 케미, 스프라이트!’를 메인 컨셉으로 특유의 청량감과 깨끗함으로 맛의 밸런스를 잡아주는 스프라이트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더 맛있고 상쾌하게 즐기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스프라이트의 새 TV 광고는 오는 21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정해인은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통해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으면서 드라마 종영 후 상당수의 작품 출연 제안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첫 팬 미팅을 개최하면서 많은 팬들과 만남을 가져 이슈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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