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도훈 기자] 수제화 전문 브랜드 ‘컬러콜라(COLORCOLLA)’가 80년대 레트로 무드에 뉴욕 감성이 더해진 80s in NYC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컬러콜라의 이번 캠페인은 19s/s 뉴욕 패션위크 기간 동안 뉴욕의 거리와 지하철의 모습을 아무런 연출 없이 자연스럽게 담아 뉴욕 안에 녹아있는 빈티지 한 감성을 80s에 투영 하고자 노력했다. 정돈 안 된듯한 네츄럴 헤어와 블랙 레더 자켓이 컬러콜라의 신제품인 감성 스니커즈 80s와 스타일리시하게 매치되어 감각적인 가을 코디를 보여준다.


또한 컬러콜라는 ‘80년대 스트릿 패션’을 모티브로 한 1980 80’s 룩북도 공개했다. 이번 룩북에서 컬러콜라는 80년대 감성에 스포티함을 더해 컬러콜라만의 틀로 풀어내는데 중점을 뒀다. 트레이닝 복을 중심으로 한 스타일링에 화려한 컬러의 헤어 밴드, 리스트밴드, 벨트와 같은 악세서리로 포인트를 줘 다양한 컬러의 80’s 스니커즈와 매치할 수 있는 스타일링 팁을 제안했다.


한편, 이번 뉴욕 캠페인 화보와 룩북은 컬러콜라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현재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80’s를 구매한 고객에게 1980’s 한정판 티셔츠 증정 이벤트 및 모든 스니커즈 15%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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